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치는 맛 좋은 제품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바로 기계식 키보드 앱코 해커 k512 제품입니다 요녀석은 무선블루투스이어폰 아니에요 근데 제가 오늘 리뷰를 하기 위해서 제가 뜯은 것이고 테이블연결 되는 부분이 C타입으로 장착 되게 되어 있습니다 

 

 

뽑아 보면은 usb c 타입으로 되어 있는 걸 알 수가 있죠 여기 있는 돌기가 딱딱해 나방 치거든요 그러니까 요렇게 딱 맞는 방식이라 가지고 한번 체결되면 잘 빠지지도 않아서 안전성에서도 높이 평가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기계식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축구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계식 키보드의 끝판왕인 체리사의 키우기 들어가 있습니다 다들 말씀만 들어도 아시죠 녀석들이 특허 풀려서 지금은 굉장히 많은 저가형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긴 한데 확실히 가격이 다릅니다 왜 사람들이 체리사의 출근 신뢰하고 쓰는지는 한번 써 보시면 알 수가 있어요 진짜 내곡동 좋고 고장 안 나고 색상은 흰색를 베이스로 해 가지고 여기 하늘색 초록색에 뭐 하는지 정확하게 어쨌든 하늘색으로 포인트로 준 아주 심플하고 어떻게 보면 약간 클래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 해요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심플합니다 처음 박사는이 색깔 뭐야라고 생각이 들지만 보면 볼수록 볼매 더라고요 진짜 저는 요새 요거 밖에 안 쓰고 있습니다

 

키캡은 pbt 키캡 사용했습니다 PPT 같은 경우에는 가공해서 굉장히 어려운 물질 중에 한 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신 키크 없이 굉장히 두껍기 때문에 때렸을 때 중요한 느낌을 전해 주고 내열성이 나 내마모성 요런 내구성면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를 받고 있어요 실감이 표 될지 모르겠는데 속담이 굉장히 좋습니다 속담이 되게 좋아요 개 이게 영상으로 이렇게 표현하기가 되게 어려운데 이렇게 딱 때려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 특히 두께가 1.31% 굉장히 좋을 것 때문에 앱코해커 모델 같은 경우에는 청축 갈축 적축 이렇게 3가지 총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원한 타격감과 경쾌한 소리를내는 청축 눌러 보면 딱 딱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청첩 보다는 정숙한 그리고 낮은 키감에 눌러 보면 약간 쫀득한 계속 들어가는 척추교정 썩은 청축 갈축 적축 요렇게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갈축을 선택을 했죠 제가 선택한 이유는이 갈축이 정숙함과 타격감이 두가지 모두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도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기계식 키보드로 쓰다 보니까 어느정도 타격감은 피로를 했었고 근데 청춘이나 제가 직전에 사용했던 카일백축 같은 경우에는 아무 소리가 크다 보니까 교회 조금 거슬리는게 있더라고요 아모레 혼자 쓰더라 소리가 조금 뒤에 것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에서 때리는 타격감은 있지만 소리는 그나마 정숙한 갈축으로 선택하게 되는데요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요 갈 추가 pbt 키캡 두꺼운 고마시 합쳐 가지고 굉장히 재밌는 소리 들려 줘 는데요 갈치구이 살짝 걸리는느낌 거야 딱 키보드 눌렀을때 타격감은 그대로 살려주면서 뚜껑 쉽게 떡보의 에스프레소는 약간 반감이 되고 그 덕분에 타격은 조금 상대적으로 성숙해진 그런 느낌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이 소리가 너무 괜찮았어요 여기 위에 보면 각성스님 원산지는 적혀 있잖아요 굉장히 심플해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기는 알고 싶으면 제가 여기다 뛰어 볼게요 욕을 보시면 통신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길이는 360ml 혹은 113 높이는 36미리 뒀어 무게는 735g 왔어 묵직합니다 사방에 고무바킹 있어요 고무바킹 있기 때문에 딱지를 불렀어요 고무바킹 때문에 타격을 한다 하더라도 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키보드 오른쪽 하단에 이렇게 감성으로 체리 이름이 적혀 제가 텐키리스 모드로 쓰면서 숫자 치는 부분이 없어서 좀 불편하지 않을까 용산동 공정하게 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써 보니까 의외로 제가 혼자 쓰는 보니까 거의 없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못 느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책상을 넓게 쓸 수 있어서 훨씬 더 좋다 느낀 가지 받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기존에 쓰던 프로 키보드 치우고 그래서 하나만을 메인모델로 쓰고 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백라이트가 없다는 거야 백라이트가 없다 보니까 어떤 곳에서 쓸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은 다 알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백라이트가 있으면 확실하게 알 수가 있기 때문에 그건 정말 정말 아쉬워 하지 마 너 동생이랑 눈 나빠진다 제 채널을 꾸준히 봐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녀석이 썸네일에 굉장히 노출 되셨어요

 

원장님 제가 사진을 책상에서 줄었는데 윤석이 제 책상에 터줏대감처럼 인기 때 그 정도로 제가 정말 사랑하고 있는 모델이니 기계식 키보드 그중에서도 체리사의 축을 입문 하시는 분들은 앱코 k511 모델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입문용으로 섰다가 끝까지 갈 수 있는 모델이 거라고 생각해 주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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