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it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원래는 캐나다에서 유행하는 it 트렌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했는데요 살짝 바꿔서 제가 생각하는 it 기술 중에 어떤 것이 캐나다의 취업하는데 유리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이 영상에 담은 내용은 제 개인적인 사견임을 미리 밝혀두고 시작하겠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에 직종이 무엇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탑텐 안에 IT가 있습니다 그리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원들 중에 아이티가 역시 탑텐 안에 있죠 그래서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이 캐나다로 너무 와서 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왜 이렇게 캐나다에는 it 잡이 않을까요 저도 미국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종사자로서 그 이유는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첫 번째 캐나다가 바로 미국과 인접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차하면 미국 출장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나부터 협약으로 캐나다인들은 미국에서 일을 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to MP4 때문이죠 세 번째 트럼프 덕분에 많은 미국 기업들이 캐나다의 들어와 있습니다 많은 하이어링 하는 건 다 마지막으로 워낙 비행기를 타고 출장 다니는게 익숙한 로데오 메이커의 문화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그럼 캐나다의 집중 중에 어떤 분야가 가장 핫하고 취업하기 좋을까요 일단 개발자 입장에서 기술을 보겠습니다

 

캐나다는 한국과 다르게 닷넷을 많이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특히 캐나다정부 사이트는 굉장히 많이 닷넷을 이용하죠 그렇기 때문에 닷넷을 할 수 있는 그런 개발자들이 해수욕 밖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에게 캐나다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의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런 정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서 오히려 개발자 봉급이 꾸준함이다 그말인즉 경쟁이 어느 정도는 있다라는 이야기죠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면 사람을 뽑는 사람들은 다른 것들을 더 비교하기 시작할 겁니다 바로 영어 그리고 그 외에 추가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더 추가점수를 주겠죠 따라서 닷넷개발자들은 영어의 좀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보통이고 친구들 이기 술 많이 이용해서 이미를 하려고 오기 때문에 실력차이가 월등이 나지 않는다면 커뮤니케이션이 편한 인도 친구들을 서로 할 수밖에 없는 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반납 개발자는 다른 언어를 가진 개발자 보다 확실히 기회가 맞습니다 그리고 자바개발자 보다 그 수갑 역적 따라서 취업이 유리하지만 다만 만약 다수의 닷넷개발자 둘 중에 한 명을 뽑아야 한다면 영어의 수준이 어느 정도 받쳐 주는 그런 개발자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도에서 이메일을 위해서 닷넷을 매너로 선택한 개발자들이 많이 오기 때문이죠 그리고 AI 머신러닝을 아는분들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요즘 핫하죠 사실이 부분을 잘 하려면 많이들 석사과정을 봤습니다 그러나 솔직히이 부분을 잘 하시는 분도 많지 않고 또이 기술을 배우기에도 제가 생각하기에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된 기술 중에 취업을 위해서 배우면 나는 자바스크립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자바스크립트를 화면 UI 말을 위해서 사용하던 때가 있었죠

 

지만 이젠 - 랜드 거기에 머신러닝까지 모두 자바스크립트로 가능한 날이 왔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 그러나 러닝커브가 이미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줄 아는 분들에게는 그리도 없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를 준비하는 it 얘기는 아주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하고 있는 분야인 클라우드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컨테이너기반에 매니지먼트 플랫폼인 쿠버네티스와 오픈 엔지니어입니다 만약 2분여를 이미 잘 알고 계시고 또 실무 경험도 있으시고 영어도 의사소통 하시는데 문제가 없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취업을 한 70% 이상 보장되어 있다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분야는 생각보다 깊이가 있지만 그렇다고 엄청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깊이가 깊다는 의미는 바로 OS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전반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러닝커브가 높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이 이미 어느 한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개발자라면 개발 플로우를 잘 알고 있을 테고 서버어드민 일하면 OS 시스템에 대해서 이미 잘 알고 있겠죠 그럼 모르는 그 부분만 더 배우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믹스 하시면 어느 정도 수준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또 한국엔지니어 또는 개발자들은 전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잘한다는 소리를들을 정도로 정말 많이 알고 열심히 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희 회사에서도 도저히 고객사 있어도 언제나 사람을 못 구해서 아우성입니다 저역시 캐나다의 올 때이 경력으로 왔고 또 캐나다로 갈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본사 자신들이 취미로 개발했던 소스 또는 오픈소스로 관리중인 라이브러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깃허브에 소스는 있을 것이고 기트허브 닫아요 너는 개인 블로그도 좋은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쿠버네츠 또는 오픈시프트 자동화툴 링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자신이 만들었던 컨테이너 이미지필드 컨피그 경우는 앤서블 갤럭시 등이 좋은 예가 되겠죠 또 기본알고리즘 같은 경우 직접 코딩을 해보면서 코딩 시험에도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아주 복잡하거나 어려운 문제보단 전반적인 흐름과 문제해결능력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전혀 모르고 진행하시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까 꼭 준비하셔서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주니어 보다는 시니어를 찾는 경우가 한국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어링은 보통 산에 인턴을 했던 그런 사람 많이 하고 시니어 이상은 대부분 내부직원 추천을 받은 사람 도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캐나다의 오시면 인맥을 넓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이곳은 한국에서 와 같은 스터디그룹 보단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특정 영역의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공유하는 그런 스타일이 모임이 많습니다 이곳에 자주 나가셔서 사람들을 만나고 발표도 자주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넌 저절로 많은 기회가 찾아 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미 기본적으로 환불 할 줄 알아야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비춰지면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나 이거 잘해 모르면 나한테 물어봐 같은 느낌의 자신감은 꼭 필요하니까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노출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캐나다에는 한인 it 페이스북 그룹들이 있습니다 토론토에는 코스가라는 프라이빗 그룹이 있고 자주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씨티에서 모임이 이루어져서 너는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밴쿠버에는 캐나다 밴쿠버 개발자 디자이너 애니메이터라는 프라이빗 그룹이 있습니다

 

혹시 캐나다로 가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런 그룹에 미리 가입하셔서 분위기를 미리 살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곳으로 오늘은 캐나다에서 it 접을 잡기 위한 it 기술 및 이들의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내용이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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